절강성 발전개혁위원회 산학협력협동육인프로젝트

일전, 절강성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문은 절강성 2021~2022년도 산교융합"5개 1차"명단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산교융합련맹, 산교융합기지, 산교융합형기업, 산교융합공정프로젝트, 산학협력협동육인프로젝트가 포함된다.

그중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지능제조산교융합실습훈련기지", 절강수인학원"생태환경감시측정산교융합공정프로젝트", 소흥재경관광학교의"아름다운 종업원 · 개인주문제"경방상업무역인재 산학공육의 탐색과 실천,가교구 직업교육센터"3교"개혁시야에서의 조립식건축시공전문기업 수업건설 등 여러 기지, 프로젝트가 순위표에 선정되였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가교구의 산업승격열풍이 용솟음치고 산교융합사업도 수량형에서 품질형방향으로 나비변화를 발전시키고있다.그러나 학교와 기업은"빈틈없는 도킹"을 실현하고 전공과 산업은"동빈공진"을 실현하여 더욱 많은 첨단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는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이렇게 최적화되고 업그레이드된 기업을 끊임없이 성장하는 나무에 비유한다면 산교융합은 반드시'보금자리'를 기업으로'만들고'뿌리'를 기업에 찔러야 성장과 서로의 성과를 목격할 수 있다."커차오구 직업교육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학교의 탐구와 시도를 소개했다.례를 들면 학교와 글로벌방직망이 합작하여 공동으로 건설한 방직품무역 (전자상거래) 실습훈련센터내에서 학생들은 매일"실전"기회가 있어 실습하면서 학습하여 취업과 창업을 위해 포석을 깔수 있다.방직품연구개발센터 및 제품개발, 꽃무늬디자인 등 교원작업실을 공동으로 건설하고 가교창의빌딩에 입주하며 선생님과 학생은 기업과 령리하고 방직복장원단의 신기술, 신제품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지방산업구조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산교융합의 관건은"융합"이고 정확성은 바로"융합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소흥재정경제관광학교는 아름다운 종업원의"개인맞춤형"을 혁신적으로 실시하여 먼저 학생들에게 풍부한 관광전문과정가방을 제공하고 학생들은"자조식선택과목"을 제공할수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당'아름다운 아카이브'를 만들고, 기업은 이를 근거로 학생들을 위해 다른 지도교사를 배치한다.례를 들면 성격이 외향적인 실습생은 스승이 임무를 구동으로 하여 견습생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불러일으킨다.내성적인 실습생에게는 태도가 온화하고 인내심이 있으며 경험이 있는 베테랑 직원을 스승으로 선택한다.

이밖에 기자가 구교육체육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년간 우리 구는 지역경제산업사슬을 련결하여 기술변혁과 산업최적화승격방향을 겨냥하여 전 자치구 직업교육 48개 전공을 통합하여"창의와 류행, 무역과 서비스, 지조와 주택건설, 문화와 관광, 원림과 예술"5대 전문사슬을 형성하고 정밀방직, 염색, 수치통제, 건축, 재정무역,관광 등 전공은 전 지역의"5대 천억 산업"과 전통 산업 개조를 위해 기능 인재를 배태한다.

(출처: 가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