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직공업연합회 검사센터 우한시에서 가동 운행

11월 30일, 호북성 방직품검사검측공공서비스플랫폼 및 중국방직공업련합회 검측센터 (우한) 가 무한시 강한구 홍T류행창의거리에서 운행을 가동했다."우리는 재봉선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2~3개월마다 제품 검사 보고서를 내야 합니다.예전에는 항상 연해 지역을 전전하며 검사를 했는데, 지금은 우한에서 할 수 있습니다!"현장에서 한천기업 후베이명인방직과학기술유한공사 회장 우젠안은 이렇게 말했다.

2002년에 설립된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검측센터는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직속, 중국방직정보센터가 개최하는 전국적인 제3자 경방 및 소비품류 검측검측인증기구이다.중국방직공업연합회 검측센터 (우한) 는 이 센터가 국내에 설립한 12번째 실험실이자 중서부에 있는 첫 실험실로서 한정가를 서비스하고 화중지역을 방사하여 방직산업의"정산학연용측"이 일체화 발전하는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이 플랫폼은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검사센터와 우한애제그룹이 손잡고 창립했다.플랫폼은 2~3영업일의 일반적인 검사주기내에 중국, 카나다, 유럽, 일본, 미국표준테스트를 제공할수 있으며 시험품목에는 방직원단 및 복장, 패딩제품, 신발류 및 피혁모피제품, 가방, 개인간호위생용품, 화장품, 마스크, 방호복, 헬멧, 장난감 및 아동용품 등 21개가 포함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호북성 방직복장산업은 안정되고 호전되여 1월부터 10월까지 호북방직복장산업 규정상 공업증가치가 동기대비 4.9% 늘어났고 방직업, 피모업 영업수입은 3.8%, 리윤은 6% 증가되였다.(기자 장천천, 통신원 황정).

(출처: 호북일보)